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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사용설명서

앗 나의 미스테이크! -오버드로잉 편-

by micaPARK 2016. 6. 11.

혹시 "안나의 실수"라는 프로그램을 기억하시나요?

가정에서, 회사에서, 모임에서 자그만한 실수는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실수 당면했을때 얼마나 유연하게 대처하느냐가

이 시대의 관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의 "앗 나의 미스테이크!"는 

임의처리입니다.

카지노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셔플머신과 엔젤아이슈를 사용합니다. 

셔플머신에서 셔플이 다 된 카드는 엔젤아이슈에 들어가게 되는데.....

엔젤아이슈는 센서를 이용해 전광판에 어떤 카드가 드로잉 되는지를 알려줍니다.


하루는 어떤 딜러가 엔젤아이슈를 사용하는 바카라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 딜러는 잠시 집중력을 잃어서 받지 않아야 할 카드를 드로잉했습니다(오버드로잉).

이 순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이 경운는 딜러는 당황하여 엔젤아이슈를 자긴의 임의대로 꺼버렸습니다. 

꺼버리자 전광판의 그림들이 리셋이 되면서 

고객 컴플레인에 더이상 게임을 진행할수없었습니다. 

사실 오버드로잉 미스테이크는 하루에도 몇번씩 있는 미스테이크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경우는 자신의 미스테이크를 무마시키려고 

관리자의 사인 없이 엔젤아이슈를 OFF하였기 때문에 큰일이 되어버렸습니다. 

만약 잘못된 상황을 인지하고 바로 관리자를 불러 상황보고를 했다면

이러한 해프닝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그 책임 또한 관리자가 져주기 때문에 딜러는 "죄송합니다"란 말로 고객인사만 하고 다음 게임을 진행하면 아주 쉽게 끝났겠죠^^

여러분! 누구나 실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실수를 책임져주는 든든한 관리자가 있음에 늘 감사하며 

오늘도  Check Please! 해볼까요? 


출처 : http://www.7luckhouse.com/201604/seven_1.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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