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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인문학

“대박” 드라마로 보는 한국 겜블링 역사 -제16화-

by micaPARK 2016. 6. 4.

“미안하구나 아가...!”


드디어 담서와 재회한 연잉군!

연잉군은 살인귀가 되어 돌아온 담서의 모습에 안타까워 한다.



모든 악인들을 처단하기 위해 살인귀의 길을 택했다고 말하는 담서.

연잉군은 돌아서는 담서에게 다음에 다시 만난다면 죄를 묻겠다고 하는데...


대길을 좋아하는 설임은 백호대살이라는 것 때문에 대길에게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하는데 할배가 설임이 상은 좋은 상이라고 이야기해준다.



형과 아우가 마주한다. 



아버지와 아들이 마주한다. 



어머니와 아들이 마주한다.

숙빈에게 ‘어머니’라고 부르는 대길.

숙빈은 대길에게 용서를 구하는데... 



김체건은 숙종의 부름으로 하산하게 되고



연잉군과 대길은 금상에게 이인좌를 잡아들이라는 하명을 받고

이인좌를 추포하였는데...



이인좌는 살기위해 마지막 카드를 내건다.



바로 대길의 아버지 백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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